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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성형 구별법?
사진을 누르시면 유튜브 링크로 이동해서 해당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.
이번에 보면서 알았는데 저랑 같이 근무하시던 안영찬 원장님이 동영상에 출현 하셨었군요.
글을 쓰는 이유는 이 구별법이라는 것이 항상 맞지는 않는다는 얘기를 하기 위함입니다.
일반적으로 맞는 얘기지만, 항상 맞지는 않아요.
첫번째. 달려 보기 또는 옷 흔들어 보기, 제자리에서 뛰어보기
옷을 흔들거나 제자리에서 뛰어 보면 수술한 가슴은 고정되어 있고, 원래 자기 가슴은 위아래로 흔들린다는 내용입니다.
두번째. 누워 보기
가장 유명한 방법이죠. 대부분 이 이야기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.
누웠을때 수술한 가슴은 봉긋하게 서 있고, 자기 가슴은 옆으로 처진다는 얘기죠.
세번째, X-Ray
물론 보형물이 보이긴 하지만 정상 유방조직도 보여서, 잘 훈련된 의사의 눈이 아니면, 얼핏 사진봐서는 구별하긴 쉽지 않습니다.
그냥 simple X-ray (사진에 보이는 엑스레이) 말고 CT 사진을 찍는다면 100% 드러납니다. 초음파 검사에서도 잘 보이구요.
네번째, 이 방법은 좀 신기하더라구요.
밑에서 손전등을 비추면, 마치 전구처럼 불이 올라오더군요.
저도 영상 말고 직접 본 적은 없습니다.
이 중에 3, 4번쨰 방법은 현실적으로 쉽게 해보기 어려우니까 일단 제외하구요.
1, 2번째 방법에 대해서 얘기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.
1,2 번의 구별법은 보형물을 근육(대흉근)아래에 위치 시켰을때는 맞는 이야기입니다. 근육이 보형물을 붙잡고 있어서 움직임이 없습니다.
글을 쓰는 현재 시점에서는 (2015년 5월) 보형물을 워낙 큰 사이즈들을 선호하시지만, 불과 3~4년 전만 해도 일반적인 가슴성형수술이라하면, 겨드랑이를 절개해서 근육(대흉근)하에 이중평면법을 사용하여 약 230 ~ 250cc의 라운드 보형물을 넣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었습니다. 따라서 위와 같은 가슴성형구별법이 나온 것 같습니다. (동영상은 2013년에 촬영된 것)
요즘(2015년 기준) 바뀐 것이 있다면, 원형 형태의 보형물 대신 물방울 형태의 보형물을 많이 사용하고 평균적으로 270 ~320 사이의 보형물이 많이 사용된다는 것입니다.
이런 구별법이 싫으신 분이라면 근육하 또는 이중평면법 대신에 근막하에 보형물을 위치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.
모든 사람에게 적용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,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누웠을때 부드럽게 펴지는 가슴을 볼 수 있습니다.
저희 더유외과의 자연가슴성형술도 근막하에 보형물을 위치시켜 자연스러운 모양을 보이도록 하는 수술이구요.
글이 길어지니, 체내의 보형물의 위치와 각각의 특징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.
본 글은 유월외과 조성일 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(© 저작자)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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